[디어♥보컬리스트 THE BEST Rock Ou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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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間辞めたってよ。
인간 그만뒀다고.
エーダッシュ
A'(에이대시)
掌で踊ってる 恥に呑まれた生なら ここまで
테노히라데 오돗테루 하지니 노마레타 세이나라 코코마데
손바닥 안에서 춤추는 수치에 물든 생이라면 여기까지
決められてるカルマ 隣人の優しさなら 忘れてるよ
키메라레테루 카르마 린진노 야사시사나라 와스레테루요
정해져 있는 카르마 이웃집의 상냥함이라면 잊어버렸어
僕次第、そうなの?
보쿠시다이, 소우나노?
내가 하기 나름, 그런 거야?
わるい言葉だ。
와루이 코토바다
안 좋은 말이네.
路上の片隅 威張り散らした人々 けなして
로죠우노 카타스미 이바리 치라시타 히토비토 케나시테
길거리 한 구석 거만 떠는 사람들을 헐뜯고
息を吸うだけなら 廃人の営みでも 有難く
이키오 스우다케나라 하이진노 이토나미데모 아리가타쿠
숨을 들이쉴 뿐이라면 폐인의 일이라도 감사히
朝露にかかる虹 只、美しいものに
아사츠유니 카카루 니지 타다, 우츠쿠시이 모노니
아침 이슬에 걸리는 무지개 그저, 아름다운 것에
一時の夢だけ 見ていたのです―――……
히토토키노 유메다케 미테이타노데스―――……
찰나의 꿈만을 꾸고 있었습니다―――……
過ぎていく肌のなか きみの温もりだけを
스기테 이쿠 하다노 나카 키미노 누쿠모리 다케오
스쳐 지나가는 피부 속 네 온기만을
輪郭を確かめる しなやかな指先
린카쿠오 타시카메루 시나야카나 유비사키
윤곽을 확인하는 부드러운 손가락 끝
幸も不幸もない 池に投げ込む撒き餌に、口開け
코우모 후코우모 나이 이케니 나게 코무 마키 에니, 쿠치아케
행복도 불행도 없는 연못에 던져 뿌린 먹이를 향해, 입을 벌려
水面に映るシャドゥ 白々しく罅割れて 直ぐそこまで
미나모니 우츠루 샤도우 시라지라시쿠 히비 와레테 스구 소코마데
수면에 비치는 그림자 천연덕스럽게 금이 가 바로 거기까지
君次第、そうなの?
키미시다이, 소우나노?
네가 하기 나름, 그런 거야?
わるい言葉だ。
와루이 코토바다
안 좋은 말이네.
罪の種が生まれた理由など知り様がないけど
츠미노 타네가 우마레타 와케나도 시리 요우가 나이케도
죄의 씨앗이 태어난 이유 따위 알 수 있을 리가 없지만
綿に包まれた世界でまるまるふたりの躰
와타니 츠츠마레타 세카이데 마루마루 후타리노 카라다
솜으로 포장된 세계에서 뭉실뭉실한 두 사람의 몸
夕焼けに舞う道化、どこか懐かしい風
유우야케니 마우 도우케, 도코카 나츠카시이 카제
저녁 노을 아래 춤 추는 광대, 어딘가 그리운 바람
一時の愛だけ 見ていたのです―――……
히토토키노 아이다케 미테이타노데스―――……
찰나의 사랑만을 꿈꾸고 있었습니다―――……
過ぎていく肌のなか きみの温もりだけを
스기테 이쿠 하다노 나카 키미노 누쿠모리 다케오
스쳐 지나가는 피부 속 네 온기만을
輪郭を確かめる しなやかな指先
린카쿠오 타시카메루 시나야카나 유비사키
윤곽을 확인하는 부드러운 손가락 끝
喉元までせり上がる熱を
노도 모토마데 세리 아가루 네츠오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열을
押し殺して、繋がれば
오시 코로시테, 츠나가레바
억누르고, 이어진다면
ただ、過ぎてく
타다, 스기테쿠
그저, 스쳐 지나가
ただ、過ぎてく
타다, 스기테쿠
그저, 스쳐 지나가
(人間辞めたって我ら皆同じ)
(닝겐 야메탓테 와레라 미나 오나지)
(인간을 그만 둬 봤자 우린 모두 같아)
(人間辞めたって我ら皆生きる)
(닝겐 야메탓테 와레라 미나 이키루)
(인간을 그만 둬 봤자 우린 모두 살아가고)
(人間辞めたって我ら皆死んで)
(닝겐 야메탓테 와레라 미나 신데)
(인간을 그만 둬 봤자 우린 모두 죽어서)
(人間辞めたってすぐ、すぐ)
(닝겐 야메탓테 스구, 스구)
(인간을 그만 둬 봤자 금방, 곧)
過ぎていく肌のなか きみの温もりだけを
스기테 이쿠 하다노 나카 키미노 누쿠모리 다케오
스쳐 지나가는 피부 속 네 온기만을
輪郭を確かめる しなやかな指先
린카쿠오 타시카메루 시나야카나 유비사키
윤곽을 확인하는 부드러운 손가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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